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헌터×헌터/키메라 앤트 편 (문단 편집) === 키메라 엔트 토벌대 조직 === 인간형 키메라 앤트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생존자들에 의해[* 곤 & 키르아 + NGL에 함께 입국한 카이토의 동료들. 특히 카이토는 곤 & 키르아와 함께 본격적으로 키메라 앤트의 둥지를 찾으러 가면서 동료들에게 이 사실을 헌터 협회에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외부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폐쇄적인 NGL의 특성상 외부 국가에서의 개입이 불가능 하다는 점 때문에 [[헌터 협회(헌터×헌터)|헌터 협회]]가 이 일을 맡아서 해결하기로 계약이 맺어지고, [[아이작 네테로]] 회장이 [[모라우 맥카나시]] & [[노부]]를 대동해 입국준비를 한다. 이 과정에서 정신을 차린 곤이 카이토를 구하러 NGL에 가야한다며 쇠고집을 부리자 네테로 회장은 현재 실력이라면 전혀 도움이 안되는 '전력 외'라며 선을 긋고, 그 대신 모라우의 제자인 [[낙클 바인]] & [[슈트 맥마흔]]과 대결하여 이기면 키메라 앤트 토벌에 합류시켜 주겠다는 조건을 내건다. 이 와중에 노부의 제자인 [[팜 시베리아]]는 곤과 키르아가 이겨야 자신이 노부를 따라갈 수 있다면서 [[비스켓 크루거]]를 불러오고, 단련을 받으면서 낙클&슈트와 우정을 쌓는다. 그리고 부신을 건 최종 승부에서 곤과 키르아 둘 모두 패배하여 곤은 한 달 동안 넨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낙클 & 슈트에게 카이토를 구해줄 것을 부탁한다. 이후 낙클과 슈트가 메르엠이 떠난 키메라 앤트의 둥지에서 카이토를 생포해 왔는데 이미 사망했고 네페르피트의 능력에 의해 움직이는 전투 인형이 되어 처참하기 그지 없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 이에 극도로 분노한 곤은 반드시 네페르피트를 찾아내 카이토를 살려내게 만들겠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결국 모라우에게도 정신상태를 인정 받으며 어쨌든 결과적으로 낙클 & 슈트 & 곤 & 키르아 & 팜은 키메라 앤트 퇴치 작전에 나서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